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HOW BY ROCK!! Fes A Live/메인 스토리 (문단 편집) === 제 12절 대역전!?으로 부터의...? (大逆転!?からの···?) === >펼쳐지는 결투! 게다가 쿠로모스 멤버가 나타나... >(繰り広げられる激闘! さらにクロモスメンバーが現れ···) 1화: 시작하자마자 쓰러지는 다크 드래곤. 가뿐 숨을 내쉬며 이게 몇번째냐는 야스와 진짜 끝이 없다고 짜증내는 핫친. 그걸 본 크로우는 벌써 지쳤다고 한심하고 말하니 핫친은 화를 내며 자긴 멀쩡하다고 말한다. 거기에 또 싸우지 말라, 뭔가 온 것같다며 말하는 롬. 919가 등장하여 쓰레기들이 끼어들어서 화를 낸다. 그런 919를 반겨주는 소준을 주축의 일행들. 야이바와 아이온은 화낸 듯이 상대하려 하지만 소준이 손대지 말라 자신은 919에게 용건이 있다고 말한다. 919는 누구든 상관없이 새까만 재가 될때까지 절망할 운명이라고 말하며 기타를 연주하는데, 크로우와 야스가 위협을 느낀다. 배경이 바뀌며 작은 누님들이라며, 재미없다고 반겨주는 661와 659. 그런 상대를 아이렌과 로지아는 화를 낸다. 페이페인은 오직 두명뿐인데 굉장한 힘이라고, 호르미는 자신들의 음악이 지워져 다크 몬스터를 해치울 수 없다고 절망한다. 그럼에도 로지아는 절대 지지 않겠다고, 아이렌은 [[로지아|가짜 가슴 소녀(...)]]에게 동의하기 싫지만, 이 정도로 자신을 이기는 건 가소롭다며 어둠 음악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 지옥으로 떨어트려주겠다고 다짐한다. 그럼에도 쌍둥이는 놀리는 듯이 힘내는 구나, 감탄했어, 그 정도 힘은 끊어버릴 뿐이라고 할 뿐. 다른 곳에선 레이징에게서 쿠로모스의 멤버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스모모네가 말하길 타밴드 멤버가 당해 대위기한다. 우이우이가 그곳으로 가자고 말하지만, 라라린이 느긋하게 갈 수 없다며 비동의하는데... 바로 앞에 다크 몬스터 데몬 퀸이 등장했다. 라라린은 다크 몬스터를 특대 곱배기의 곱배기라고 평하며 마을에서 난동피우게 할 수 없다며 맞서 싸우기로 한다.[* 탐욕스럽게 말하는 라라린에게 우이우이가 욕심은 만만하고, 탐욕은 자기 담당이라고 말하는 건 덤.] 다시 919의 시점으로 돌아와, 아직도 부숴지지 않은 일행들을 보아, 짜증내는 919. 일행들은 많이 지쳐보인다. 919는 하찮은 음악을 붙잡고 있는게 귀찮다고 말한다. 이때, 소준이 919에게 전처럼 다시 '''가이준'''이라고 부르며 자신에 대한 복수를 위해 돌아왔냐고 말을 꺼낸다. 919는 착각하지 말라고 한다. 그러고는, 부수고 싶은 것, 새까맣게 하고 싶은 건, '''짜증나는 음악으로 넘치는 이 세계 자체'''라고 말한다. ---- >음식 찌꺼기가 길잡이... 라메카를 찾으러 반격개시다! >(食べカスが道しるべ··· ラメカを見つけて反撃開始だ!) 2화: 배경은 라이브 회장 복도. 록커에게 서두르라고 소리치는 시안. 지페는 남아있는 다크 몬스터가 있을 수 있다고 알고 달라고 말한다. 그래도 지페는 백전연마 플라즈마지카가 있어 든든하고 이에 플라즈마지카는 뿌듯해한다. 지페는 같이 다니니 서로 양보하지 않았냐고 말하니, 무리하겐 말하지 않겠다며, 혼자 있길 좋아하는 레토리에게 내키진 않은 일이라며 걱정해주는 츄츄. 레토리는 괜찮다고 하지만, 그와중에 라메카의 카메라의 시안이 잘나온 사진을 갖고 있어서라고 속닥거리고... 모아는 레토리와 라메카가 친할 걸 알아듣는다. 지페는 회장이 너무 넓어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의문을 가진다. 이때, 시안이 킁킁대는 달콤한 냄새를 느끼고, 딸기 냄새가 난다며 감탄한다. 지페가 말하길, 과자 부스러기 같은게 흩어져서 더럽다고 말한다. 츄츄는 시안이 딸기를 좋아하는 건 알지만 지금 이러지 말라고 말하지만, 록커가 뭔가 알아낸듯 소리친다. >'''라메카, 【69칩스】딸기맛을 먹고 먹었을 뿐인걸!!''' 록커는 라메카가 했던 말을 기억해낸다. 지페는 과자 부스러기가 라메카의 메세지라고 추측한다. 레토리는 [[헨젤과 그레텔|과자 부스러기가 길잡이인게 무슨 동화]]같다고 말하며 따라가보자고 한다. 대기실에 혼자 있는 라메카는 록커가 괜찮을지 걱정한다. 갑자기 큰 소리가 나더니 일행들이 들어온다. 록커 일행이 찾아오니 라메카는 무서웠고 고맙다며 눈물을 흘린다. 츄츄가 탈출하자고 말하지만, 아직 탈출할 수 없다고 말하는 라메카. 록커나 라메카의 기분을 이용하고, 소중한 모두의 페스를 엉망진창으로 한걸 용서하지 못해, 한방 날려주지 않으면 기분이 안 나아진다고 말한다. 이에 시안과 모아는 동의한다. 츄츄는 그렇게 말하는 거 보니 뭔가 승산이 있냐고 묻자, --놀랍게도-- 본인은 잡혀있는 사이에 회장에 설치한 머신으로 MIDICITY의 전파에 연결해서 모두의 마음을 싫게 만드는 검은 것이 머신에서 나온다고 한다. 지페는 그걸 훔쳐서 도망가면 다크 몬스터와 싸우는 모두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라메카는 뜬금없이 레토리에게 부탁을 하는데, 아무래도 레토리를 해커쯤의 인물로 보는 것 같다. 하지만, 레토리는 평범한 컴퓨터 오타쿠일뿐, 갑자기 어딜 알고 말하는 거냐며 난처해한다. 라메카가 답례는 할거라고 말하고, 시안도 응원하겠다고 하니,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든다고 기운 차린다. 그렇게 라메카는 록커에게 반격개시라고 소리친다. ---- >겹쳐지는 최고의 소리, 결판을 지을 순간! >(重なる最高の音 決着をつける時!) 3화: 거리에서 쌍둥이들은 크리크리와 BVL을 기세가 떨어진다, 다크 몬스터한테 밀려나니까 분발하라며 놀리고 있다. [[트롤링|츠키노는 배고프다고 우울해하지만,]] 로지아는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흥분한다. 재클린도 저쪽의 스피커인가 모니터에서 싫은 음악이 들리고 말라간다고 우울해한다. 헌드레코도 이 소리가 자신들의 힘을 빼앗는다고 말하고, 페이페인은 아이렌에게 부정적인 소리를 하지만, 아이렌은 그런 건 절대 용납 못하고 '''3명'''이서 이기자고 소리친다. 그 뒤엔 마슈마슈가 달려온다. 히메코는 크리크리가 목구멍까지 차오르다가 말았고, 크리크리쪽이 위기여서 응원하러 왔다고 말한다. 레이징 쪽에는 츠레즈레가 갔다고 한다. 659는 아름다운 돕기라 울 것 같다면서도 어떻든 소용없다고 비웃는다. 호완은 분노하며 쿠로노... 아트[[모리야마]]상(...)이라고 말하고, 661는 Kuronoatmosphere라고 정정하며 [[분노|그 눈]]은 뭐냐고 묻는다. 호완은 우리들, 록커, 라메카, 모두가 음악을 좋아하는 건 굉장해서 지지않겠다고 소리친다. 659는 그게 뭐냐며 비웃어대지만, 661는 바보같다고 하면서도 부럽다고 말한다. 아이렌이 이 부분에서 뭔가 생각한다. 갑자기 지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싫은 음악이 멈추고 라메카의 마이크테스트가 들린다. 쌍둥이는 머신이 역차지 된 걸 눈치채고,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놀았다고 한다. 라메카는 마이크로 자기는 괜찮다, 응원밖에 할 수 없는 처지지만, 모두의 음악이 질 수 없다고 믿는다고 말한다. 츄츄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머신으로 자신들의 음악을 전달하고 힘을 합쳐서 다크 몬스터를 무찌르기로 한다. 음악이 들려오며, 괴로워하는 다크 리퍼. 히메코의 자신들의 음악을 겹쳐보자는 말에 로지아, 아이렌, 호완은 동의한다. 한편, 심안과 도코유비 쪽은, 다크 몬스터 처리가 끝나 나아갈려 한다. 919는 쓸데없는 발버둥이라고 한다. 크로우는 싫은 곡이 사라지면 이쪽 차례다, 심홍 최대의 보이스는 멈추지 않는다고 하지만, 919는 그정도로는 목소리도 소리도, '''무엇도''' 들리지 않는다고 소리친다. 죠는 919가 아직도 힘을 남기고 있음을 감지한다. 갑자기 구역질을 하는 919, 야스는 뭔가 모습이 이상하다고 한다. 919는 하필 이상황이라며, "[[13(SHOW BY ROCK!!)|13]] 녀석"이라고 하는 자를 언급하며 괴로워한다. 소준도 뭔가를 아는 듯 말을 걸지만, 919는 닥치라고 하며, 전부 새까맣게 되는 그날까지 오늘은 기껏해야 일행들이 좋아하는 음악으로 놀라고하며 도망친다. 소준은 잡으려 했지만 놓쳤다. 그리고, 뭘 생각하는지 의문을 가지며 '''그때의 그 일'''을 때문이라고 추측한다. 야이바는 한명이 저정도면 그룹은 엄청난 위협이 될거라고 말한다. 롬은 그럼에도 심홍색의 힘으로 지지 않아야 한다고 말한다. 레이징 쪽은, 데몬 퀸이 처치된 상황. 처치는 성공했지만, 라라린은 메인 디시를 먹는데 실패해서 다음에는 승리라는 모양으로 결착을 내겠다고 한다. 아와 운은 고전하며 동으로 온다면 이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으며 불안해하지만, 다르다유는 지금의 승리를 기뻐하자면서도, 훌륭해다고 칭찬한다. 라라린도 츠레즈레뿐만 아니라 같이 싸우는 모든 자들의 건투에 경의를 표한다. 스모모네도 피곤하지만 끝나지 않았다, 우이우이는 우리들의 페스는 지금부터라고 말하며, 라라린은 우리들이 지켠 페스라 알고 있지만... 공복으로 최고의 라이브를 할 수 없다며 식사를 제안한다. ---- >MUSIC PRIDE ROCK FES가 드디어 개막! 그리고...... >(MUSIC PRIDE ROCK FESが遂に開幕! そして······) 4화: 쿠로모스의 멤버는 록커일행에게 머신을 빼앗겨서 철회하고, 페스 회장에서 나온 다크 몬스터도 명밴드의 활약으로 격파되고 드디어 개막된 MPRF. 관객들은 환호하며 시안을 주축으로 인사를 한다. 라메카와 지페도 즐거워하는 모양. 라메카는 갇혀 있는 동안 아무것도 못할때, 음악과 거기에 모인 모두가 좋다고 생각했었다. 그러고는 록커에게 다시 한 번 고맙다고 인사하고, MIDICITY의 모두가 록커에게 감사할거라 말하고 록커는 쑥스러워 한다. 지페는 것보다 라메카가 오늘따라 솔직하다고 말한다. 라메카도 부끄러워하며 다른 곳으로 가자고 말을 돌린다. 그렇게 페스는 잘 된거 같다. 페스로 부터 1주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현자타임#s-3|타버린]] 라메카. 지페는 나이스한 이벤트였지만, 어디까지나 통과점일뿐,자신들의 목표는 GURF라고 흥분하는 지페. 라메카도 알긴 알지만, 그저 이 스튜디오가 휑해졌다고 말한다. 지페는 661와 659 (구 로로이 & 로코쿠)가 없어져서라고 한다. 라메카는 모두가 다크 몬스터랑 싸우고 있었을 땐, 없어졌지만, 지금은 어디서 뭐할지 궁금해한다. 그 후엔 쿠로모스가 뭔지, 어디서 왔는지, 뭐가 목적인지 궁금해진 라메카. 지페는 아직도 불가사의, 미스테리일 뿐이라고 답한다. 라메카는 그들이 음악의 적이라고 하면 언젠가는 알아야 한다며 한탄하고, 록커는 음악이나 MIDICITY를 위해서로 답한다. 그러자 갑자기 멋대로 채널이 돌아가는 TV. 지페는 고장났나 싶었지만, 라메카는 익숙한 패턴에 당황한다. TV에 나오는 건 쿠로모스의 검은 배안, 쿠로모스가 등장한다. 서로 이야기를 꺼내며, 나머지 검은 후드 2명이 후드를 벗으며 모습을 들어낸다. 한 명은 극상의 스펙타클을 보여줄테니 즐겨보라는 빨간 토끼뮤몬, 151. 또 한명, 다음 일식에 모든 음악은, 검은 허무에 돌아간다고 말하는 성게 뮤몬 13. 마지막으로 919는 MIDICITY, 음악, 전부를 새까맣게 칠해주겠다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방송이 끝난다. 라메카는 모두가 나온다는 눈치채며 놀라고, 지페도 이번에는 뭘 꾸밀려는지 흥분한다. 라메카는 모르겠지만, MIDICITY의 음악을 지켜야 한다고 하며 그걸 또 뻔뻔하게 뒤에 '''"록커가!"'''라고 소리친다. 지페는 그리운 책임전가로 라메카는 라메카라고 좋아한다. 아무튼 라메카도 힘은 내고 있고, 지지 않겠다고, 앞으로 록커에게 잘 부탁한다고 말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